열여춘향수절가 영인본

열여춘향수절가 영인본 (완판본)

도서 정가 20,000원
저자 대장경문화학교 | 역자 완판본문화관 | 대장경문화학교출판부 | 2019.12.27. | 원제 열여춘향슈졀가 ISBN 9791196889005

<책 소개>

전주 완판본문화관 소장 유물 한글고전소설 <열여춘향슈졀가> 완판 84장본의 영인본. 
서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인본 형태로 제작되었다. 대상판본은 완판본문화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1916년 전주 서계서포(西溪書舖) 목판 간행본이다.

<저자소개>

대장경문화학교
대장경문화학교는 비영리 민간 문화 단체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고려팔만대장경의 제작과정에 대한 연구, 목판 문화유산의 복원, 판각 및 고인쇄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전시,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경상남도 비영리민간단체 지정 등록)
전문 전시, 연수, 교육을 위해 2014년부터 사립박물관인 이산책판박물관을 운영, 대장경문화학교 출판부에서는 전통 제본 방식으로 서책(신라 향가, 삼국의 와당, 훈민정음 언해본, 부모은중경, 완판본 심청전, 용비어천가, 이산 안준영 목판서화집)을 간행하는 전통인쇄문화 중 책판과 관련된 문화를 전문으로 하고 이와 관련된 문헌, 자료집 역사서 등을 볼 수 잇는 이산책판도서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완판본문화관
전주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전주시의 문화시설로 2017년부터 대장경문화학교에서 위탁운영. 완판본과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전주시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이다.
전시, 체험, 특강, 전통판각시연, 문화행사 등을 통해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재조명, 기록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문화 공간으로 출판문화 중심지 전주의 문화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분야>
역사/문화 > 한국사 > 한국사일반